행복하고 풍성한 설날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 행복한 설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제 컴퓨터 문제로 접속에 계속 문제가 생겨 글도 사진도 잘 올릴수가 없어서 좀 뜸했었어요 ㅜ 

낼이 제 생일이라 ㅎㅎㅎ 남편이 새로 랩탑을 선물해 주었는데 엄청 잘 되네요? ㅎㅎㅎ

그래서 다시 돌아 왔답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잘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 글들을 네이버로 옮길까 생각하고 (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하고..) 블로그로 잠시 옮겼었거든요 ^^;;

요즘 저는 연휴를 마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 바쁜 생활을 하고 잇어요. 지난주에는 6일 연달아 데이 근무를 했는데.. 3주나 쉬어 그런지 별로 안힘들더라구요 ㅋㅋㅋ

2023년에 접어들면서 저는 몇가지 올해 꼭 이루어야지 하고 계획을 세운게 몇개 있었어요. 항상 그렇잖아요 새해가 되면 계획세우는 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22일 딱 지났는데, 벌써 한두개는 약간 느슨해져 버렸어요, 특히 Self - care, 나 자신 돌보기..  

잠 충분히 자기, 건강한 음식 먹기, 나 자신 칭찬하기, 운동 열심히 하기 .. 이러한 self care를 올해 정말 잘 해보려 하는데 벌써부터 나 자신을 너무 채찍질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어요.

책도 많이 읽어보려 하는데 요즘 읽고 있는 책이 Confidence, Happiness, 그리고 Self -care라는 작은 책들인데요. 문장은 짧지만, 마음에 들어오는 단어와 문장들은 정말 강력합니다.. 

** 혹시 책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Self - Care **

여러분은 Self-care라는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할꺼에요,

화려한 옷을 입고 아주 멋진 차를 타고 근사한 요리를 즐기며,, 버블리 스파를 즐기는

               -- 그렇게 나 자신에게 보상?의 개념으로 주는 그런거요. 그치만 그게 다가 아니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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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나자신에게 관심을 주고 말을 걸며 내가 인생에서 즐기는 것을 할수 있도록 , 그로 향해가도록 한다는게 self-care의 포인트라고 저자는 말해요. Self-care의 마인드셋은 여기서 부터 시작해요 ,

Putting yourself first, setting boundaries, accepting and treating yourself with compassion.

이것을 이해하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고 이것이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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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to prioritise the things that sustain us as human beings ; good nutrition ( and water), adequate sleep, exercise, positive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activities or work that provide meaning and stability to 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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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영향의 음식과 물, 적당한 수면, 운동 그리고 다른이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고 나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나 활동등을 하는것을 우리의 TO DO LIST에 먼저 두는 것을 먼저 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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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면 우리는 다른 일들을 생각할수 있게 되죠. 하루하루 뭔가 결정을 하거나, 수입, 지출등의 플래닝, 하루하루의 메뉴 플래닝, 청소와 약속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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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우리의 삶에서 Self-care의 또다른 의미는 space for pure pleasure.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거나, 뭔가 창작적인 취미를 가지거나, 또는 그냥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것만으로도 우리 스스로는 행복을 느낄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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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우리가 루틴으로 하는것부터 시작할수 있어요. 일찍일어나 스트레칭하기, 짧은 낮잠을 자거나, 밖에 나가 신선한 공기 10분 마시기, 산책을 가거나 일기를 쓰는거, 모두 Self-care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고 결국은 우리의 삶을 더욱 calmer, happier, more caring and more cared-for you.

 

" How we care for ourselves gives our brain messages that shape our self-worth so we must care for ourselves in every way. every day" - Sam Owen

 

 

여러분의 새해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