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말체로 나이트 근무후 중얼거려 봅니다.. ㅎㅎㅎ 😆)
뉴질랜드 간호사가 되는 방법이 바뀌고 나서는 정말 여기 오는게 쉬워졌구나 실감이 된다.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이론 시험 한국에서 치고, 뉴질랜드 와서 오스키를 치면 되는데 말이다.
오스키를 마킹하는 부분을 맡다보니 정말 이제 이렇게 쉬울수 있구나 싶다.( 오스키 준비 강의 시작 예정입니당!!)
널싱 카운슬에서 제도를 바꾸엇다는건 간호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말인데 , 왜 미디어는 자꾸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걸까..
맡앗던 졸업생들은 다 국시와 동시에 일자리를 찾아가던데, 해외간호사들은 경험이 없어 그런지.. 그 중요한 인맥이 없어 그런가..
정말 진심으로 서포트 해주고 싶다..
나도 15년 전에 이나라 왔을때는 정말 서러웠는데.. 이제 정말 떳떳한 내가 되엇지..
우리도 할수 있다는거 꼭 보여주고 싶엇지.
비전보드 만들어 하루하루 되새이니 결국 다 되더라고..
꼭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