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Ora!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것은 마치.. 혼돈의 서클처럼 두려움과 흥분, 기쁨과 실망이 소용돌이 치는.. 나 혼자만 알 수 있는 그런 속삭임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두렵다. 하지만 지금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할지 모른다.
지금 시작 해야 한다. 두려울때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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