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는 너무 아름다운 도시다.
10년을 넘게 있었지만 질리지도 않고 매번 감탄하게 만드는 신기한 도시..
각도에 따라 사진도 명암도 다르다.
발로 찍어도 예술사진 나오는게 이 도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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