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은 참 길었다. 뒤돌아 보니 누군가가 순간순간 콕콕 뭘 해야 하는지 찝어 주었더라면 훨씬 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것을 결코 후회하진 않는다. 거기서 나는 이만큼 성장해왔으니까..
하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많은 한국임상의 현실에 마음이 씁쓸할때가 많다.
후배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 언제나 그랫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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