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6시인데 너무 밝다. Daylight saving시작하고 매일매일이 다르게 밝다.
예전에 한국에서 병원다닐때는 1시간은 일찍 출근햇었어야 햇는데, 😅😅
1분 전에만 출근하면 되는 현실이 참 다르다.( 사실 마니 늦어도 늦잠잣다고 하거나 차가 막혔다고 하면 별말 안한다.. ㅎㅎㅎ)
환자의 아침식사.
토스트 랑 과일, 커피와 티.
월요일 아침은 항상 바쁘다, 입원과 퇴원이 교차하면서 정신없이 오전이 간다.
하지만 모닝티와 점심은 빼먹을수 없지.. ㅎㅎ
바빠서 식사시간을 지키지 못햇다고 메모를 남기면 그만큼 페이를 더해준다.
물도 마시지 못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던 나의 예전 모습이 서글퍼 질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서 나는 또 성장 하였겠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간호계 시스템은 다시 깊게 살펴봐야 하는 숙제인듯 하다.
There is somthing missing..
이 문제도..
민감한 부분이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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