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들어서며..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린 카펫바닥. 집안 바닥도 카펫바닥.
뭔가 포근해 보이기는 한데.. 뭔가 이상하게 아직도 양반다리하고 앉기는 싫은.. ㅎㅎ
엘레베이터 앞. 오늘도 화이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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