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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ee the Rainbow 안녕하세요, 다들 설날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으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해외에 있다보면 더 절실해 져요. 저도 부모님께 안부인사겸 전화를 했는데 참 죄송한 맘만 가득하더라구요, 장녀인데 이렇게 멀리 떨어져 부모님을 잘 챙기지도 못하고 ㅜ 명절에 함께 하지도 못하고 ㅜ 이런 부분때문에 큰 명절이 다가올때면 괜시리 맘이 너무 무거워져요.. 멀리서나마 할수 있는한 효도 많이 해야겟어요 .. 저는 요즘 잠깐 바빳던 이유가 이번달에 제가 처음으로! 병원에서 하는 Education course에서 teaching을 하게 되엇어요😊😊😍😍 전에도 한번 말씀 드렷던 적이 잇는데.. 한국도 요즘은 많이 변하여, 교육전담 간호사도 있고 , 전문간호사도 잇고 하죠.. 2022. 2. 3.
Big Birthday. 뉴질랜드에 오고 몇번의 생일을 거쳤지만, 이번에는 그냥 기분이 좀 싱숭생숭해요. 아침근무후 집에오니 수선생님이 이걸 집에보내셧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또 한해가 가고, 한살 더 먹는구나.. 싶을텐데. 뉴질랜드에서 올해 생일은 좀 특별하네요^^ 사랑하는 친구들고 함께 하는 날은 언제나 즐겁죠^^ 약간 이래요 여러분도 현재를 즐기면서 최선을 다 하세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Life is too short to be not happy. 저도 매일 매일 스스로 meditation하며 다스리려 노력하는데.. 뭐 그게 항상 맘대로 되면 얼마나 삶이 지루하겟어요 ㅎㅎ 우리,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도록 노력해보아요💗 오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구요💗 2022. 1. 27.
뉴질랜드 간호사의 실체 밝히기 !! 두번째 스토리. 오늘은 뉴질랜드 간호사의 실체 밝히기 2탄인데요, 곰곰히 생각을 또 해보았지요. 한국이랑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 앞에서 첫번째 포스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 좋은 점인지 안좋은 점인지 알수 없어서 딱 잘라 말할수가 없네요. ㅎㅎ ( 작성하는 글은 제가 일하는 사립병원에 한정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 국립병원이나, 다른 분야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과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첫번째. 도시락을 싸야 한다는거. 한국에는 직원을 위한 단체 식당이 있어서 식권?을 사면 도시락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뉴질랜드에 대부분의 직장은 단체식당이 없어요. 그래서 각자 본인의 도시락을 싸가야 해요. 보통은 샌드위치나 샐러드 뭐 그런 종류로 간단히 싸가는데.. 가끔씩 이것도 참 귀찮을때가 있어요.. ㅎㅎㅎ 그럴때는 그냥 점심떄 병원자체.. 2022. 1. 24.
새해 복 쿠폰 우리나라 설날이 다가오네요. 다들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To become a Nurse in New Zealand"를 구매해주시는 분들께 작은 마음 전하고자 합니다. (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리디북스, 탈잉 에서 구매가능. ~ 2월 28일까지 전합니다) 구매후 카톡 laky7046으로 구매인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새해에는 모두 바라시는 일 성취하세요^^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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