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4 Christmas 🎄 Brunch 너무 예쁜 와플.. 이렇게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다가온다. 언제나 함께하면 즐거운 이들. 나를 살아남게 해주는 이들. 2021. 11. 22. 새로운 것은 언제나 두렵다. Kia Ora!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것은 마치.. 혼돈의 서클처럼 두려움과 흥분, 기쁨과 실망이 소용돌이 치는.. 나 혼자만 알 수 있는 그런 속삭임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두렵다. 하지만 지금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할지 모른다. 지금 시작 해야 한다. 두려울때 시작해야 한다. 2021. 11. 21. 이전 1 ···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