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한 간호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해외취업전략( 뉴질랜드 간호사 되기) 에 대해 최근 강의를 짧게 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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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학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들을 충분히 풀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 만족도도 100%가 매우 만족입니다.
혹시라도 현장직이 아닌 교수직을 꿈꾸고 계시다고 해도 충분하셨습니다.
다음해에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그때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심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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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뿌듯한 기분. 우리나라의 많은 훌륭한 간호인들이 해외진출로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도합니다.💖💖



뿌듯한 하루. 오늘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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