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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상 라이프

2021년의 마지막 날.

by laky 2021. 12. 31.

벌써 2021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를 돌아보며 내가 무엇을 달성하엿는지,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에요.

올해 내가 이루고자 했던것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좌절할것 만도 아니에요.
내일 다시 365일 2022년이 열리잖아요^^

언제나 처음이 힘든거에요, 끝까지 노력하면 결국은 내것이 되는거에요.


무엇을 하던지간에 무작정 닥치고 해보는 것도 좋겟지만, 하루에.10분, 아니 30분이라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어떻게 해 나갈것인가를 계획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도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어요, 오늘 저녁에는 그 기억들 소중히 접으며 내년 2022년에 무엇을 꿈꿀지에 대해 와인이나 한잔하며 긁적여 보아야 겟어요 😍😍


아참, 그나저나 뉴질랜드는 와인으로 유명하답니다^^
다음에 뉴질랜드 들르시는 분들 , 저희집에 와서 꼭 와인 한잔씩 하고 가세요^^( 그렇다고 저희집이 winery 를 한다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그냥 좋아한다뿐.. ㅎㅎㅎ😅😅)

You deserve all the best, May all your wishes come true 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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