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Nursing Culture는 무엇일까요?
Nursing Culture in NZ
Nursing 이라는 Profession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Healthcare system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잇어요. 나라마다 Nursing practices가 비슷한 면도 있고 다른 면도 있듯이 Nursing culture자체도 다른면이 있고 그것이 nursing care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수 잇어요.
뉴질랜드의 Nursing 이라는 개념은 Holistic profession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포커스가 Patient-centrered care란 말이죠.
또한 뉴질랜드 Nursing 은 Collaboration, 즉 협동과 interdisciplinary teamwork , 즉 여러 팀들과 함께 하는 팀 워크를 강조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뉴질랜드 간호사들은 다른 Healthcare Professionals , 즉 의사와 약사, social worker등 다른 이들과 함께 일을 하며, 환자에게 최고의 care를 제공할수 있는데 집중해요.
또한 뉴질랜드 nursing culture는 continuing education과 함께 간호사들에게 further training and professional development를 성취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을 중요시 해요.
" Nursing culture in New Zealand is characterized by a strong focus on patient-centered care, teamwork, and continuous learning and improvement. Nurses in New Zealand value compassion and empathy, and prioritize the well-being of their patients. They work collaboratively with other healthcare professionals to provide holistic, evidence-based care, and strive to provide high-quality, accessible care to all members of the community"
이부분은 뉴질랜드 간호사로서 training을 받을때 부터, 캡코스를 할때부터 항상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저는 한동안 이부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
왜냐면 한국에서 Nursing을 학교에서 공부할때도, 병원에 나가 실습을 배울때도, 그리고 간호사가 되어 임상에 근무를 할때도 우리나라의 Nursing culture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에 생각해 보지 않은것 같았거든요. ( 저만 그런건지도 몰라요... ㅜ)
"" In New Zealand, the nursing profession is regulated by the Nursing Council of New Zealand ( NZNC) which sets standards for education, practice, and ethical conduct.
New Zealand nurses must hold a current Annual Practising Certificate(APC) in order to practice professionally, and continuing education is encouraged to maintain and enhance nursing skills and knowledge.
The nursing culture in New Zealand is also known for its strong commitment to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prevention, with a focus on promoting healthy lifestyles and helping people to manage their health and well-being.
Overall, the nursing culture in New Zealand is one of professional excellence, compassion, and commitment to providing high-quality patient care."""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Nuring culture는 무엇인가요?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한국의 Nursing culture는 약간 academic achievement 와 technical skills에 집중해 있었다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들어요. 아카데믹한 이론과 테크니컬한 기술적 트레이닝을 강조하면서 환자의 안전, 감염콘트롤, 그리고 간호사들은 철저한 standards protocols 와 procedures를 따르죠. 뉴질랜드의 nursing도 물론 그러하지만, 제 생각엔 그 집중, 강조의 경도가 다른것 같아요.
어느곳을 따른다는 목적보다는 ( 어떤것을 대하던 그곳에는 양면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배울것은 배우고 버릴것은 버려야 Best가 나오는 거죠.
""" The nursing culture in New Zealand and South Korea has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While both countries have a strong focus on patient care and safety, the approach to nursing education and practice varies significantly between the two cultures.
It is important for nurses to be aware of these cultural differences in order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care for their patients,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 world."""
가장 중요한건 뭐니뭐니 해도 , 우리 간호사들이 환자에게 최선, 최고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문화적 다양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뉴질랜드 nursing culture는 특히 이 cultural differences를 아주 중요시 생각한다는거 꼭 기억해 두세요^^ ( 잘 이해해 두시면 뉴질랜드에서 널싱을 하며 이득이 되는 부분이 많으실 거에요11)
뉴질랜드 최고의 디저트 - Pavl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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