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9 출근길. 출근길에 들어서며..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린 카펫바닥. 집안 바닥도 카펫바닥. 뭔가 포근해 보이기는 한데.. 뭔가 이상하게 아직도 양반다리하고 앉기는 싫은.. ㅎㅎ 엘레베이터 앞. 오늘도 화이팅하기. 2021. 11. 27. 힘이 되어주기 뉴질랜드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은 참 길었다. 뒤돌아 보니 누군가가 순간순간 콕콕 뭘 해야 하는지 찝어 주었더라면 훨씬 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것을 결코 후회하진 않는다. 거기서 나는 이만큼 성장해왔으니까.. 하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많은 한국임상의 현실에 마음이 씁쓸할때가 많다. 후배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 언제나 그랫던 것처럼.. 2021. 11. 26. Push myself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 감성이 흐르는.. 오늘도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시간낭비 말기. 2021. 11. 25. Christmas 🎄 Brunch 너무 예쁜 와플.. 이렇게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다가온다. 언제나 함께하면 즐거운 이들. 나를 살아남게 해주는 이들. 2021. 11. 22.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