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남편과 시티 나들이.
이제는 좀 적응되는 한여름 크리스마스 풍경과 언제가도 좋은 서점나들이.


참 아트스럽다.



2층짜리 백화점, 첨엔 적응 안됏는데, 이제는 10층넘는 한국 백화점 가면 나 너무 지칠듯.. ㅎㅎ

멀리서 찍으니 다행. 마스크는 덤. ㅎㅎ



적당한 결핍은 만족을 위한 최상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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