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오고 몇번의 생일을 거쳤지만, 이번에는 그냥 기분이 좀 싱숭생숭해요.
아침근무후 집에오니 수선생님이 이걸 집에보내셧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또 한해가 가고, 한살 더 먹는구나.. 싶을텐데.
뉴질랜드에서 올해 생일은 좀 특별하네요^^
사랑하는 친구들고 함께 하는 날은 언제나 즐겁죠^^
약간 이래요
여러분도 현재를 즐기면서 최선을 다 하세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Life is too short to be not happy.
저도 매일 매일 스스로 meditation하며 다스리려 노력하는데.. 뭐 그게 항상 맘대로 되면 얼마나 삶이 지루하겟어요 ㅎㅎ
우리, 서로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도록 노력해보아요💗
오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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